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2탄

설날 나혼자 영화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설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재미있는 혼자 보는 추천 1탄을 포스팅하였는데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시리즈가 계속해서 포스팅이 되려면 여러분들이 저의 포스팅을 많이 보시고 홍보도 많이 해주세요. 주위에 카톡이 페이스북으로 많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 설날 볼만한 영화 추천 시리즈 2탄을 시작하겠습니다. 

 

 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추천 베스트 3

 

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 이 여자는 날 사랑, 무간도 1 언더커버의 어머니, 얼라이드 시작도 운명이고

끝도 운명

 

또한 아래와 같이 설 특선영화 총정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 하시면 시간 방송사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영화 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라고 하는데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파이란 영화

 

당신 덕분에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에 줄게 없어 죄송합니다
파이란 뜻은 하얀 난초 흰 목련이다. 이 영화는 건달이 나와서 조폭영화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멜로

영화이다. 슬픔을 강요하지 않고 매우 담담하게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그럼에도 눈물을 쥐어짜게 

만든 것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 2002년 고교 교과서에 이 영화의 명대사가 '세상은 날 삼류라고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대사 지문에 수록되기도 했다.

 

파이란 영화 예고편 보기

 

 

 영화 무간도 유덕화 양조위 우리는 더 이상 적이 아니다.

무간도 양조위 유덕화

 

내가 가고 싶었다 

전통적인 홍콩영화를 느낌에 르와르 풍이다. 그리고 언더커버의 어머니 같은 영화이다. 결말은 

중국 버전이랑 홍콩 버전은 틀리다. 중국은 범죄자가 살거나 잡히지 않으면 영화를 만들 수 없어서 

유덕화가 마지막에 수갑을 차고 나오는 장면이 보이고, 홍콩 버전은 우리가 본 것이랑 같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내가 가고 싶었다는 말이 왜 명대사인지 이야기가 가지 않을 거다. 

천사가 악마 역할을 하는 것과 악마가 천사 역할하는 것 중에 후자가 더욱더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무간도 영화 예고편 보기

 

 

 영화 얼라이드 브래드 피트 시작도 운명이지만 끝도 운명이다

브래드피트 영화 강추

모래폭풍 속의 사랑

 

내가 맥스라면 나도 똑같이 도망가자고 했을 거 같고, 만약 아내 입장이라면 똑같이 자살을 했을 거 같다. 사랑을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 아닐까? 이 영화를 한 문장으로 요약 시작도 운명이지만 끝도 운명이다.

 

얼라이드 영화 예고편 보기

 

 

좋은 정보가 되었다면 꼭 지인들에게 꼭 공유 부탁드립니다.

 

시 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재미있는 혼자 보는 2탄 추천 1탄을 보지 못한 분은 꼭 보고 오세요. 아래 클릭하셔 살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설날 볼만한 영화 추천 1탄

 

혹시 영화 리뷰를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클릭 바랍니다.

 

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 이 여자는 날 사랑

 

무간도1 언더커버의 어머니

 

얼라이드 시작도 운명이고 끝도 운명

 

이상으로 설날 영화 추천 볼만한 추석 특선영화 추천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