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스웩 폭발 5억 스폰 제안에 더위 먹었나 일침

개그맨 멍승지(36)가 후원 제안 메시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멍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를 먹는 사람들', '키 큰 더위를 먹는 사람들'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만승지가 받은 스폰서 제안 DM(다이렉트 메시지)이다. 한 네티즌은 "그는 키 183cm, 몸무게 75kg의 30세 남성입니다. 이상형이니까 메시지 보낼게요." "한 달에 2~4번 정도 데이트가 1~2시간 가능할까요? "그것을 볼 때마다, 저는 그것이 부족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입니다."

 

맹승지 무도 다시보기

https://blog.naver.com/yoonho5671/60194525541

무도 맹승지 박명수 시민 행세 외면

 

https://tv.naver.com/v/259734

나 편집해줘 방송 나가면 안 돼 귀신으로 분장한 맹승지 출현에 정신나간 하하

 

다른 네티즌은 "요청이 있어 연락드립니다. 한국에 사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자이바츠 가족인 20대 남성은 "데이트당 5억 원 정도 줄 수 있다. 돈은 만남의 선불이다. 현금과 수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만승지가 5억원 후원을 제안한 브로커들에게 엄정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멍승지는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플레이어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