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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행동으로 연결의 어려움 사유를 두텁게 하고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내 삶의.. 1. 새로운 도전 2. 생각. 3.축적된 사유 4. 태도화 5.새로운 자극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의 어려움 저항의 중간지대 방해물(나쁜습관->좋은 습관을 밀어내는) 육체적 (두려움,피곤, 몸살) 심리적 (무의식) 자아/의식 메이킹 필름->한편의 영화 2012. 4. 11.
내가 가진 것 많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많이 가졌다고 생각을 한다. 본인이 가진것 중에 남에게 도움을 받을것을 빼면 본인이 가진것 얼마 없다고 한다. -괴테 물론 남한테 도움을 받은 것도 많을 수고 있는데, 본인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계발 책읽기로 통하여 정신적 지식을 쌓는다면 그 누구보다 정신적으로 보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전쟁으로 황폐가 되더라도 미국의 중앙 도서관만 있다면 금방 복구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은 유형적인 물질들은 무형적인 정신의 세계에서 출발 되는 것이다. - 김영훈- 2012. 3. 8.
어떤 사이트에서 본글인데 너무 와닿아서 올립니다 나태한 당신에게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 2011. 2. 16.
무상급식 복지에 관하여. 오늘 아침 출근 하면서 손석희에 시선집중이란 라디오를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중에 한 프로이다. 개인적으로 손석희이란 인물에 대해 매우 존경을 표하는 심정이다. 방송인으로서 정도와 중용을 지키며 정치계의 러브콜에에도 무시하고 자기의 길을 향해 꿋꿋히 걸어가는 사람중에 1사람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느끼는 생각은 재미있고 농담도 못하고 딱딱하고 그런것 같은데 가끔 농담도 하면 생각지도 못하는 말씀 하시기 때문에 재미있는거 같다. 각설하고. 오늘은 복지의 포풀리즘에 대해 진원책 변호사와 공지영 작가가 나와서 토론을 했다. 주장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진원책 변호사 -> 우리나라 복지에 쓸 예산이 부족하다. 국방 예산에도 많이 부족한데. 복지에 돈을 다 쏟아 부으면 힘들다. -> 보편적 복지(예) 전체적.. 201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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